퍼피 사료, 가격이 비싸야만
정말 좋은 걸까요?
아니면 가성비가 정답일까요?
이번 글은
앞서 공개한 퍼피 사료 비교전 1편에 이어지는
두 번째 이야기예요.
아직 1편을 못 보셨다면
먼저 중간 점수와 순위부터 확인하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1편에서는 아래 5가지 잣대를 먼저 짚어봤습니다.
(육류 함유량, 단백질 함량, LID, 주의 성분, 원산지 공개)

이번 2탄에서는 남아 있던 5개 기준을 마저 따져보고
드디어 최종 점수와 순위를 공개할게요!
✅ 사료 평가 기준
- 육류 함유량 — 최소 60% 이상, 생육·탈수육·육분 구성까지 확인
- 단백질 함량(DM) — 30% 이상
- 단일 단백질(LID) — 알러지와 소화 부담 고려
- 주의 성분 여부 — 반해가 자체 정리한 209개 성분 리스트 기준
- 원산지 공개 — 원재료 출처의 투명성
- AAFCO·FEDIAF 충족 — 국제 영양 기준 통과 여부
- 자체 공장·레시피 — 품질 관리와 연구 역량
- 최근 10년 리콜 — 제품 안전성
- 알갱이 크기 — 국내 소형견 적합성
- 가격 — 소포장 기준 kg당 20,000원 이하
* 항목마다 1점(합격)·0.5점(부분 합격)·0점(불합격)으로 채점합니다.
6️⃣ AAFCO · FEDIAF 국제 기준 충족
반려동물 사료 영양 기준은
북미의 AAFCO와 유럽의 FEDIAF가 대표적이에요.
퍼피 사료라면 이 기준을 충족해야 성장에 필요한 영양이 안정적으로 채워집니다.

이번에 비교한 9개 브랜드는
전부 기준을 만족해 → 모두 합격이에요!

파미나는 표기 방식이 조금 다르지만
FEDIAF 기준을 충족하고 있어
퍼피에게도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습니다.
7️⃣ 자체 공장 · 레시피 보유
자체 공장을 가진 브랜드는
품질 관리와 문제 추적이 한층 안정적이에요.
또 자체 연구진이 레시피를 직접 개발하고 다듬으니
그만큼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 공장 O · 레시피 O — 나우, 로얄캐닌, 몬지, 스텔라앤츄이스, 아카나, 알레바, 오리젠, 파미나
- 공장 X · 레시피 O — 아투
아투는 OEM 방식 생산이라 0.5점,
나머지 브랜드는 모두 합격입니다.
8️⃣ 최근 10년 리콜 여부
리콜은 안전 문제로 제품을 회수한 기록을 말해요.
최근 10년간 리콜 이력이 없다는 건 그만큼 브랜드를 믿을 수 있다는 뜻이죠.

비교 대상 9개 브랜드 모두
지난 10년 안에 리콜이 없었어요 → 전부 합격!

스텔라앤츄이스는 리콜이 있지 않았나요?
맞아요, 사례가 있긴 했습니다.
다만 그건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동결건조 레시피에서 생긴 일이라
국내에 들어오는 라인에는 해당되지 않아요.
그래서 8라운드도 9개 브랜드 전원 합격입니다.
9️⃣ 알갱이 크기
국내 반려견은 대부분 9kg 미만 소형견이에요.
퍼피는 턱과 치아가 아직 여물지 않아서
알갱이가 너무 크면 제대로 씹지 못하고 통째로 삼키거나
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퍼피에게는 XS·S 크기의 작은 알갱이가 가장 잘 맞아요.
- XS — 0.8cm 이하, 아기 강아지나 초소형견도 쉽게 씹는 크기
- S — 0.9~1.1cm, 일반 소형견이 무리 없이 먹는 크기
9개 브랜드 모두 합격이에요.
알갱이 크기를 눈으로 직접 비교해보고 싶다면
반해가 만든 무료 서비스 ‘알갱이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 퍼피 사료 가격 비교
사료는 매일 먹이는 ‘주식’이니
현실적으로 가격을 따져보는 게 중요하겠죠.

소포장 (1~2.5kg) 기준으로
kg당 20,000원 이하를 합격선으로 잡았어요.
- 20,000원 이하 — 나우, 로얄캐닌, 아카나, 오리젠
- 20,000원 초과 — 몬지, 알레바, 파미나
- 25,000원 초과 — 스텔라앤츄이스, 아투
가격 라운드 승자는
나우·로얄캐닌·아카나·오리젠이에요.
특히 나우와 아카나는 합리적인 가격이라
점수 대비 만족도가 높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 최종 점수 & 순위
자, 드디어 마지막이에요.
줄곧 앞서가던 알레바와 파미나가
끝까지 선두를 지켜냈을까요?

대망의 우승은 알레바 멧돼지와 파미나 청어가 나란히 차지했습니다!
- 1위 — 알레바 멧돼지, 파미나 청어 → 9.5점
- 2위 — 오리젠 퍼피 → 8.5점
- 3위 — 나우, 스텔라앤츄이스, 아투, 몬지 → 8점
- 5위 — 아카나 → 7.5점
- 6위 — 로얄캐닌 → 6점
다만 점수와 순위가 절대적인 정답은 아니에요.
우리 아이의 알러지나 기호성, 컨디션에 따라
최선의 선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고르기 막막하시죠?
브랜드별 특징을 한 줄씩 정리해드릴게요.
- 💰 가성비 최고 → 오리젠, 나우
- 🧡 작은 알갱이 선호 → 아카나, 스앤츄, 몬지
- 🥩 고기 함량 끝판왕 → 아투
- ✨ 알러지 걱정될 때 → 알레바 멧돼지
- 👑 두루 잘하는 팔방미인 → 파미나 청어
퍼피 집사님을 위한 추가 팁
퍼피 사료는 브랜드별 영양 차이도 중요하지만
결국 우리 아이 체중에 딱 맞는
하루 급여량을 아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반해가 만든 집사 계산기에서
우리 아이의 하루 급여량을
무료로 확인해 보세요.
🔎 오늘 비교한 퍼피 사료 9종
궁금한 제품은 따로 검색해 보셔도 좋아요.
- 나우 스몰브리드 퍼피 (캐나다)
- 로얄캐닌 미니 인도어 퍼피 (프랑스)
- 몬지 비와일드 오리 퍼피 미니 (이탈리아)
- 스텔라앤츄이스 RCK 치킨 퍼피 (미국)
- 아카나 퍼피 스몰브리드 (캐나다)
- 아투 LID 연어 퍼피 (영국)
- 알레바 홀리스틱 멧돼지 미니 (이탈리아)
- 오리젠 퍼피 스몰브리드 (캐나다)
- 파미나 오션 프라임 청어 (이탈리아)
“이 사료가 우리 아이에게 잘 맞을까?”
고민된다면 샘플로 먼저 급여해 보세요.
선택이 한결 쉬워집니다.
영상으로 편하게 보고 싶은 집사님은
유튜브 영상에서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어요.








































